이제까지 많은 일들을 성공리에 해줬다. 마치 카이아께서 인도한 듯 하다. 그리고 이제 <PCNAME> 당신에게 새로운 임무가 기다리고 있다. 이곳 지하에는 수많은 굴라 무리들이 있고,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침투한 침투병 중 살아남은 사람이 정기적으로 연락을 보내고 있다. 지금부터는 그를 도와주기 바란다. 지하 1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넓은 통로에서 첩보 활동을 하고 있는 침투병 다이크를 찾아가 그와 그의 동료들의 임무를 덜어주길 바란다. <BR><BR>그대의 앞날에 카이아가 함께하기를! 잘 왔어. 여기는 너무나도 끔찍한 일들이 많았고, 가만히 있다면, 앞으로도 계속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게 될 거야. 그러니까, 이곳을 모조리 소탕해서 앞으로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만들어보자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