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오랜 옛날, 테라 신들은 거대한 비석에 자신들의 놀라운 힘과 지혜에 대해 손수 기록해 두었다고 전해집니다. 그래서인지, 이 비석에 새겨진 문자는 현재 우리 주변 어떤 문명의 언어와도 다르답니다. 나는 내 평생을 이 일에 바쳐 왔습니다. 이제 와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찌끄러기들이 날뛴다고 그만둘 수야 있겠습니까? 아주 오랜 옛날, 테라 신들은 거대한 비석에 자신들의 놀라운 힘과 지혜에 대해 손수 기록해 두었다고 합니다. 내가 평생을 바쳐 연구해온 이 비석에는 현재 우리 주변 어떤 문명의 언어나 문자와도 다른 문자가 세겨져 있습니다. 이제와서 정체 모를 괴물들이 좀 날뛴다고 그만둘 수야 있겠습니까?